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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인 취업 연봉 미화 $25,000부터

작성자
enter2world
작성일
2016.04.29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971
내용
2014년 이후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 미국은 실업률이 약 5%내외로 급감하면서, 해외 취업자에 대한 문호도 상대적으로 넓어졌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오바마 케어로 의료 관계 산업분야 건강보험 가입이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 업종에 대한 구인이 활발해졌고 
기타 내수 경제 회복으로 인해 관련 서비스 업종에 인력을 구하고 있어서 지금이 미국으로 취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최고의 시점이다. 

모집 직종:  간병인, 간호사 및 간호조무

신청자격: 
남녀불문 (만 19세 이상 ~60세) 
신체 건강한 분,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신원조회 이상 없는 분 
자격: 최소 6개월 이상 의료 관련 교육 이수자 및 경력자 
혜택: 전가족 영주권 취득 100% 보장 / (보증보험) , 자녀 학비 면제 혜택및 자유로운 왕래와 거주 혜택
기간: 총 1년- 1년반 (급행으로 진행시)
근무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시내 및 주변 도시 내 병원, 시애틀, 텍사스, 기타 주 10지역 ) 
영주권 수속 기간: 약 1년~3년 소요 (미국 정부의 정책에 의해 변동될 수 있음) 
수속: 신청 접수- 미국 고용주 고용 계약- 노동신청 승인- 이민신청 승인- 이민비자 발급- 현지 1년근무 (연장 근무 가능)- 자유로운 왕래 


 * 세미나 일정 
4월 30일 (토) 오후 2시: 삼성역 코엑스 3층 304호 세미나실 
설명회 내용: 
- 미국 취업을 통한 영주권 100% 취득 방법 
- 향후 미국의 경제와 취업 사업의 비젼 
- 미국 의료  보조직에 취업하는 방법 


미국의 오바마케어 및 베이비붐 세대들의 증가로 인해 의료 전문직과 의료 보조인의 취업의 길이
열렸습니다. 기존에 취업을 하기위해서는 취업비자가 필요하였고 까다로운 의료계통은 전문직종사자들만 비자신청이 가능하였지만 현재 미국 단순직 취업이민이 매우 쉽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한국에서 영주권을 발급받고 미국 현지 병원 및의료센타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의료 관련 직종은 일반 직종에 급여보다 매우 높습니다. 
의료관련 직업으로 쉽게 취업이나 이민을 갈수 있는 기회는 그동안 많치않았습니다.
취업 기회와 영주권 혜택을 동시에 갖을 수 있는 일석이조가 됩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 외교통상부 공식 등록 업체인 엔터투월드 (www.enter2world.com)에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2-539-8209 / 070-490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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